스포트라이트컨트리 캐나다

italy
올해 건국 150주년을 맞이하는 캐나다 정부는 이를 기념하며 다양성과 포용, 원주민과의 화해, 환경 및 청소년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치는 캐나다 전역에서 찾을 수 있으며, 캐나다 문학에도 고스라니 담겨져 있습니다.

캐나다는 2017서울 국제 도서전에 스포트라이트 국가로 참가하게 된 것뿐 아니라, 고유의 정체성을 담고있는 문학을 한국의 독자들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되어 매우기쁘게 생각합니다. 특히, 올해는 캐나다 작가 두분을 도서전에 초대하게 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방한하는 토론토 출신의 아동도서 작가 ‘캐시 스틴슨’은 2014년 TD 캐나다 문학상을 수상한 <아무도 듣지 않는 바이올린>을 비롯하여 30여권 이상의 책을 저술했으며 청소년 소설 작가인 ‘실비아 맥니콜’은 <파리잡기 대회>와 <7일간의 리셋>으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주한캐나다대사관은 도서전을 찾는 방문객들이 캐나다 작가들을 직접 만나고, 캐나다 국가관에 전시된 300여권의 서적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주한캐나다대사관
I. 작가와의 만남
2017년 6월15일 목요일 오후 3시30분~4시30분
작가와의 만남 - 실비아 맥니콜
캐나다 아동/청소년 도서 작가인 실비아 맥니콜이 서울국제도서전을 통해 국내 독자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정직, 정의, 인종 차별, 자아 인식, 세대 간 문화충돌, 학교 폭력, 이타심등 여러가지 주제를 흥미 진진하면서도 생동감있게 그려낸 그녀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청소년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국내에 소개된 작가의 작품으로는 <파리잡기 대회>와 <7일간의 리셋>이 있다. 또한 사인회와 경품 추천을 통해 독자들을 위한 선물도 증정한다. - 장소: 이벤트 홀 2 (B홀)
2017년 6월16일, 금요일 오후 2시~3시
작가와의 만남 - 캐시 스틴슨
캐나다의 동화작가인 캐시 스틴슨이 한국의 어린 독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그녀의 작품 <빨강이 최고야>는 1982년에 출간되어 아직까지 전세계적으로 널리 사랑을 받고 있다. 캐시 스틴슨은 독자들과 만나 그녀의 작품 세상을 전하고 작가 자신의 이야기를 어린 독자들과 함께 나눌 것이다. 국내에 소개된 작가의 작품으로는 <빨강이 최고야> <아무도 듣지 않는 바이올린> <안녕, 아이비> <앨리엇 아저씨의 행복한 사진첩>이 있다. 또한, 사인회와 경품 추천을 통해 어린이들을 위한 선물도 증정한다. - 장소: 이벤트 홀 2 (B홀)
II. 캐나다 작가와 함께하는 글쓰기 워크숍
2017년 6월15일 (목), 오후 5~6시
캐나다 작가와 함께하는 글쓰기 워크숍 - 실비아 맥니콜
캐나다 아동도서 작가 실비아 맥니콜이 10-13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글쓰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작가는 자신의 작품 <파리잡기 대회><7일간의 리셋>을 예을 들어 자신의 창작과정에 대해 들려주고 참가자들은 주어진 주제로 시를 쓰고 교정도 받는다. 참가자들은 통역의 도움없이 영어를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 - 장소: 이벤트 홀 2 (B홀)
III. 메이플 베어와 함께하는 그림책 속 캐릭터 만들기
2017년 6월17일 (토), 오전 10~12시
메이플 베어의 원어민 선생님이 소개해주는 캐나다 그림책을 보고, 그림책 속에 나오는 캐릭터를 만드는 시간. - 장소: 캐나다 국가관 (C11)
IV. 캐나다 애니메이션 상영
2017년 6월18일 (일), 오후 2:30~4시
캐나다 애니메이션 상영 - 넛잡
2014년초에 개봉되어 인기리에 상영된 “넛잡, 땅콩도둑들”은 한국의 “레드로버”와 캐나다의 “Toon Box Entertainment”가 공동제작한 3D 애니메이션으로 국내 어린이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 장소: 이벤트 홀 2 (B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