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

개막식
“책으로 소통하며 미래를 디자인하다”

제22회 서울국제도서전의 전체 테마인 ‘책과 디자인’의 의미를 전달한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문화 및 출판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책과 예술이 하나 된 문화 축제로 올해는 “올해의 주목할 저자“ 신달자 시인의 축시 낭독과 칠곡 할머니 시인들의 낭독으로 도서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낭독Ⅰ 신달자 시인 축시 낭독Ⅱ 칠곡 할머니 시인들
일시 6월 15일(수) 11:00-12:00
장소 코엑스 A홀 전시장 로비

올해의 주목할 저자
한국 여성시를 대표하는 시인 <신달자>

경남 거창에서 출생, 부산에서 고교 시절을 보내고 숙명여대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숙명여대 명예교수와 한국시인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문학번역원 이사로 재직 중이다. 1964년 <여상> 여류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고, 결혼 후 1972년 박목월 시인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에 시를 게재하며 본격적인 창작활동을 시작했다. (2016 지용문학상, 2015 제11회 김삿갓문학상, 2015 유심문학상 외 수상)

author2 약력 및 경력, 수상 현황
- 2016 지용문학상
- 2015 제11회 김삿갓문학상
- 2015 유심문학상
- 2012 ~ 2014 제38대 한국시인협회 회장
- 2012. 06 ~ 한국문학번역원 이사
- 2012 대한민국 은관문화훈장 수훈
- 2012 공초문학상
- 2011 대산문학상 시 부문, 21세기 문학상
- 2008 제6회 영랑시문학상 본상
- 2007 현대불교문학상
- 2004 한국시인협회상, 시와 시학본상
- 1989 대한민국 문학상

books
주요작품
신달자 감성 포토 에세이/살 흐르다/너를 위한 노래/아버지의 빛/종이/눈송이와 부딪쳐도 그대 상처 입으리/엄마와 딸/백치슬픔/새를 보면서/모순의 방 외

2016 특별행사

□ Culture Focus 컬쳐 포커스 : 프랑스

2008년 첫 번째 주빈국인 중국을 시작으로 세계 주요 국가의 출판문화를 선보이는 주빈국 제도의 여덟 번 째 국가로 프랑스가 참가한다. 프랑스는 제16회 서울국제도서전 ‘주빈국’으로 참가하여 희소가치가 있는 주요 서적 등 총 100권의 책을 전시한 바가 있다. 2016년에는 컬쳐 포커스로 더욱 깊이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국제도서전에서만 관람할 수 있는 전시 프로그램과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 Spotlight Country 스포트라이트 컨트리 : 이탈리아

2016 서울국제도서전에서는 지난해 주빈국관으로 관람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이 있었던 이탈리아를 ‘스포트라이트 컨트리’로 다시 한번 만나 이탈리아의 책과 문화를 접한다.



□ 훈민정음 반포 570주년 특별전 : 1446년 한글, 문화를 꽃 피우다

2016 서울국제도서전에서는 한글+디자인의 개념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 특별전을 개최한다. 세종대왕과 집현전, 그리고 훈민정음에서 임진왜란, 구한말까지의 한글꼴 변천사를 역사 교육적인 방향으로 소개하는 이번 특별전은 캘리그라피, 타이포그라피, 인포그라피 등의 기법을 사용해 아름다운 한글이 디자인을 만나 다양한 형태로 작품화되어 표현된 것을 만날 수 있는 한편, 그에 따른 북디자인의 변천사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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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 : 훈민정음 해례본(국보 70호) / 세조-구한말까지의 한글꼴 변천 / 한글붓글씨의 아름다움 / 방각본, 납활자 한글 / 조선어학회와 한글학자들 / 한글 서예, 목각, 서각, 전각, 문자조형 등 한글을 예술로 승화한 작품 / 한글 디자인 / 아름다운 우리책 전시 / 한글을 활용한 생활용품 등



□ 아름다운 책, 7개의 책상

7명의 작가들이 각자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책상을 연출하는 큐레이터가 되어 ‘내용과 형식이 조화로운’, ‘타이포그래피가 뛰어난’, ‘편집과 레이아웃이 특별한’, ‘제본과 후가공이 멋진’, ‘책의 구조와 물성을 잘 살린’ 등의 형태로 마련된다. 참여 작가가 해설하는 책의 ‘아름다움’은 독자, 디자이너, 출판인들에게 아름다운 책에 대한 사유와 토론의 장을 제공하는 동시에 북디자인 문화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역할을 할 것이다.



□ 주제가 있는 100가지 그림책 이야기

그림책의 그래픽과 편집 디자인 분야를 주제로 선별된 지속적으로 활발하게 활동 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보게 된다. 창의적이고, 유쾌하고, 실험적이고, 생각의 자유를 마음껏 펼쳐 보게 되는 이번 전시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새로운 이야기의 무언가를 그림으로 전하고, 함께 공감하며 또 다른 이야기를 꿈꿔 볼 수 있는 상상의 자리로 구성된다.
- 구성 : 역대 ‘볼로냐아동도서전 라가치상’ 한국 수상작을 포함한 그림책 100권 전시


□ 구텐베르크 박물관전

1999년 말 타임지가 지난 1000년간 인류사상 최대의 영향을 미친 발명으로 꼽은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는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BBC도 한결같이 가장 위대한 발명으로 구텐베르크의 혁명을 꼽았다. 서방세계가 지난 1000년 동안 최대의 발명가로 구텐베르크를 한목소리로 치켜세움을 들어 구텐베르크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유물 가운데 특별히 그 가치와 의미가 높은 필사본과 고판본을 공개해 당시 유럽의 출판문화와 인쇄술의 변천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게 하고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이 책의 내용과 구매자, 생산자들에게 어떤 역사적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한다.
gutenberg


폐막식
시인 신달자와 함께하는
<청춘을 위한 시콘서트>

제22회 서울국제도서전 ‘올해의 주목할 저자’이자 한국의 여성시를 대표하는 ‘신달자’ 시인의 낭독이 어울리어 ‘청춘을 위한 시콘서트’라는 주제로 책의 또 다른 형태 모습을 구성한다. 더불어 ‘디자인 북 어워드’ 시상식과 ‘제23회 서울국제도서전’의 안내도 함께 마련된다.

낭독Ⅰ 신달자 시인 낭독Ⅱ 대한출판문화협회 고영수 회장 낭독Ⅲ 동도 중학교 학생들
일시 6월 19일(일) 15:00-16:30
장소 코엑스 A홀 전시장 내 책만남관 1 (N33)

책만남관
인문, 디자인을 만나다

책과 시민들이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국내외 문학과 출판계의 흐름, 주목해야 할 움직임, 문화 트렌드 등을 일반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열린 문화 공간이다. 2016 서울국제도서전 책만남관의 테마는 <인문, 디자인을 만나다>로 문학, 인문학, 예술, 북멘토를 주제로 각각 <2016 문학살롱>, <인문학, 상상만개를 펴다>, <예술가의 서재>, <북멘토에게 묻다>로 구성되어 독자들이 저자와 그 이면의 의도를 직접 대면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책과 디자인

2016 서울국제도서전은 전년도 ‘책과 예술’에 이어, 올해에는 ‘책과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책이 갖는 가치와 의미를 확장시키며 단순 수동적인 도서 전시나 콘텐츠가 아닌 책을 제작하거나 편집하는 과정에서부터 상호 간에 긴밀하게 소통하는 그 자체를 전체적인 디자인의 틀로 아울러 보고자 한다. 이에 따라 책예술관 내 <아트북마켓>은 비영리단체 및 1인 작가, 아티스트 등 각 예술 분야의 열정 넘치는 아티스트들이 책과 관련된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과 소통하게 될 것이다.

출판콜로키움
“책 읽는 문화, 책 읽는 사회”

출판콜로키움은 이번 2016 서울국제도서전 기간 내 국내외 출판사, 편집자, 출판유통사, 저작권 에이전시 등 출판 산업 종사자들을 위한 세미나 프로그램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화 시대에서 출판 산업이 나아가야 할 길을 함께 고민하며 출판 전문인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 구성 : 해외 초청 세미나 (저작권 수출 교류, 국제출판전문가 초청-디지털북페어 공동진행) / 출판 전문 세미나 (출판 비즈니스, 출판 마케팅, 해외 출판 디자인, 국내 출판 디자인)

독서문화 캠페인

□ 독서왕! 골든벨을 울려라!

각 학교를 대표하는 독서왕이자 책을 사랑하는 청소년들의 독서 골든벨 대결을 통하여 2016 서울국제도서전의 독서왕을 선정해 수상하고 문화적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여 누구나 재밌고 참여 가능한 독서축제로 나아간다.
*독서 골든벨 대상 도서 선정 및 문제 출제는 (사)어린이문화진흥회에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초등부 선정도서 5권
1.랑랑별 때때롱 (권정생/보리출판사)
2.마사코의 질문 (손연자/푸른책들)
3.진주성을 나는 비차 (박형섭/파란자전거)
4.달려라 아침해 (박상재/봄봄)
5.발명가의 비밀 (수잔 슬레이드/스콜라)

중등부 선정도서 5권
1.봄날은 본디 따뜻하다 (김병규/가톨릭출판사)
2.변두리 (유은실/문학동네)
3.백산의 연인 (우봉규/동산사)
4.북학의 (박제가/서해문집)
5.왜 세계의 절반은 왜 굶주리는가 (장 지글러/갈라파고스)

출제 및 선정위원
최균희 (한국독서교육연구회 회장, 어린이문화진흥회 이사장) / 이주영 (어린이 독서문화운동가. 어린이문화연대 대표) / 송재찬 (아동문학가, 방정환문학상, 소천문학상, 이주홍아동문학상 등 수상) / 이붕 (아동문학가, 눈높이아동문학상, 한우리청소년문학상 등 수상) / 고은별 (아동문학가, 어린이문화진흥회 이사)

일시 6.18(토) [초등부 13:00~15:00/중등부 16:00~18:00]
장소 코엑스 A홀 전시장 내 책만남관1
시상
  금상 1명 (상장, 도서문화상품권 30만원 및 부상)
  은상 2명 (상장, 도서문화상품권 20만원 및 부상)
  동상 3명 (상장, 도서문화상품권 10만원 및 부상)



□ 100인의 청소년 홍보대사

2016년 서울국제도서전은 독서문화 장려 캠페인의 일환으로 많은 학생들에게 독서교육 및 책 읽는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초등학생, 중학생 각 50명 독서왕을 추천받아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활동함을 통해 많은 이에게 2016 서울국제도서전을 알리고 나아가 독서문화와 책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활동 내용 도서전에 관한 온라인(SNS) 홍보
홍보대사 우수 추천학교 혜택 학생 추천율이 높은 곳 상위 두 팀 선정 (초등학교, 중학교 각 2곳) / 해당 학교 도서 500권 증정



□ 책 읽는 퍼포먼스 : 책 읽는 상상인간

마임을 통해 보여 지는 ‘투명인간’과 ‘전구인간’의 특별한 독서법을 소개하는 이동형 퍼포먼스 <책 읽는 상상인간>은 관람객들의 시각적인 흥미를 유발하며 책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도서전 행사장의 축제 분위기를 한껏 이끌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참여와 추억을 제공한다.
*상상발전소 : 무한상상 <상상발전소>는 기존 공연과 대한 공간 공연을 조합하는 다원예술 극단이다
일시
  6월 15일(수) 전구인간 11:00, 14:00, 16:00 / 투명인간 13:00, 15:00, 17:00
  6월 18일(토) 전구인간 12:00, 15:00, 17:00 / 투명인간 13:00, 16:00, 18:00
  6월 19일(일) 전구인간 11:00, 13:00, 15:00 / 투명인간 12:00, 14:00, 16:00
장소 코엑스 A홀 전시장 내




□ 독(讀)슨트

미술관의 ‘도슨트’와 같이 2016 서울국제도서전의 여러 가지 부스 및 프로그램을 설명을 곁들여 안내해주어 관람객들에게 양질의 관람을 도모하고 학생들을 비롯한 단체관람객에게 서울국제도서전에 대한 좋은 기억을 심어주어 꾸준한 도서전 참여를 유도한다.

일시 6월 15일(수)-19일(일) 11:00, 14:00, 16:00 / 20인 이상 단체 관람 요청 시
장소 코엑스 A홀 전시장 입구

저작권 센터

서울국제도서전은 2009년 전문가의 날을 성공적으로 도입한 이래 매년 저작권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16 서울국제도서전 또한 국내외 출판사 저작권 담당자 및 저작권 전문 에이전시들이 수출입 상담 업무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